
‘사랑은 의무가 될 수 있는가?’ 라는 물음으로부터 출발한 이 작품은 가족 혹은 부부라는 이름으로 관계가 완성된 두 남녀와 사랑으로 완성된 관계에 놓인 이루어질 수 없는 두 남녀의 교차되는 사랑을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그려내고 있다. ‘사랑’이라는 통속적인 코드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연극 ‘멜로드라마’는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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