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쉬킨의 단편소설이자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로 널리 알려진 ‘스페이드의 여왕’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갬블러’는 미지의 한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갬블러와 쇼걸, 카지노 보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사의 사랑과 배신, 성공과 좌절, 욕망과 파멸의 인생역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세계적인 팝 그룹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작곡자이자 리더인 ‘에릭 울프슨’이 작사와 작곡, 극본을 전체 구성한 뮤지컬 ‘갬블러’는 8월 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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