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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국수호 디딤 무용단의 ‘天舞(천무)’

 

국수호 디딤 무용단의 ‘天舞(천무)’가 2008 베이징올림픽 문화행사에 공식 초청되었다. 베이징올림픽 개최기간 중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된 작품 ‘天舞(천무)’는 베이징 올림픽 Complex 내 올림픽 광장과 상운극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무대예술 공연 작 중 하나로 선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은 웅장한 대북소리에 맞춰 표현하는 아시아의 정서를 세계의 정서로 보편화 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어 올림픽 경기기간 중 펼쳐지는 문화공연 행사의 최대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림픽 참가국 200여개 나라 중 올림픽 공식 문화행사에 초청받은 나라는 10여 개국에 불과하다. 그 가운데 선정된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天舞(천무)’는 총 3회에 걸쳐 공연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은 총 13편의 작품을 순서대로 진행한다. 1부 에서는 북의 대합주(天鼓大合奏), 비조의 춤(飛鳥舞), 기악천무(伎樂天舞), 구정놀이(朝男鼓舞), 아침연꽃(天花舞), 조의선인의 춤(早衣仙人舞)을 선보인다.


북의 대합주(天鼓大合奏)



 


비조의 춤(飛鳥舞



 


기악천무(伎樂天舞)



 


구정놀이(朝男鼓舞)



 


아침연꽃(天花舞)



 


조의선인의 춤(早衣仙人舞)



2부에서는 요령고무(天神鈴鼓), 흑고(黑鼓), 비천무(飛天舞), 붉은혼(赤之魂), 천화(天和), 천고(天鼓), 땅의 혼(地之魂)으로 진행된다.


요령고무(天神鈴鼓)



 


흑고(黑鼓)



 


비천무(飛天舞)



 


붉은혼(赤之魂)



 


천화(天和)



 


천고(天鼓)



 


땅의 혼(地之魂)



국수호 디딤 무용단의 ‘天舞(천무)’는 오는 8월 11일에는 올림픽 선수촌 승기광장(升旗廣場)에서, 8월 13일에는 상운극장(祥云劇場)에서, 8월 15일에는 자금성 內 중산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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