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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화려한 관능의 몸짓 속에 숨겨진 시대 풍자 - 뮤지컬 ‘시카고’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였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Bob Fosse)에 의해 1975년 처음 무대화 되었다. 그리고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Walter Bobbie)와 안무가 앤 레인킹(Ann Reinking)이 리바이벌한 뮤지컬 ‘시카고’는 한층 진일보하여 스타일리쉬한 뮤지컬의 대표주자로서 비평가들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작품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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