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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홍신자의 무용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가 홍신자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한다. “세상의 모든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고도는 누구, 혹은 무엇이며 언제 올까?”라는 질문으로 기초로 재구성된 ‘고도를 기다리며’는 댄스드라마 형태로는 세계 최초로 공연되는 것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홍신자는 안무가이자 무용가, 보컬리스트, 그리고 작가이기도 하며 20세기 한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의 한 사람이다. 중국 국립무용원의 외국무용연구부장이자 무용평론가인 우장핑은 홍신자를 이사도라 덩컨, 니진스키, 마사 그래함 등과 함께 ‘동양 전통에 뿌리를 둔 서양 아방가르드 무용의 꽃’으로 선정한 바 있다.


 


 



홍신자의 무용공연 ‘고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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