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구성과 신랄한 남녀관계 묘사로 평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은 연극 ‘썸걸즈’는 남녀간 성의 정치학을 자신만의 화법으로 풀어내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 희곡이다. 젊고 아름다운 약혼녀와 결혼을 앞두고 예전에 만나고 배반했던 여자들을 호텔방에서 한 명씩 만나는 어이없는 행동을 감행하는 나쁜 남자 ‘강진우’를 만날 수 있는 연극 ‘썸걸즈’는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7월 2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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