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첼리스트 김수아, 작곡가 시리즈 '브람스' 개최'여섯 개의 가곡'과 첼로 소나타 1·2번 연주…피아니스트 김정휘 협연

첼리스트 김수아가 오는 15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작곡가 시리즈 '브람스'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김정휘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작품 세계를 첼로와 피아노를 통해 조명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브람스의 가곡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여섯 개의 가곡'을 비롯해 '첼로 소나타 1번 e단조 Op.38'과 '첼로 소나타 2번 F장조 Op.99'를 연주한다.

'여섯 개의 가곡'에서는 'Feldeinsamkeit Op.86 No.2', 'Wie Melodien zieht es mir Op.105 No.1', 'Sapphische Ode Op.94 No.4', 'Wiegenlied Op.49 No.4', 'Liebestreu Op.3 No.1', 'Minnelied Op.71 No.5'를 선보인다.

김수아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대(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Peabody Merit Scholarship을 받으며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취득했다.

선화 실기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선화예고 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리시오케스트라와 우크라이나국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극동방송 PK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음악저널 콩쿠르, 성신여자대학교 음악콩쿠르, 협성대학교 음악콩쿠르 등에 입상했다.

또한 The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1위를 수상하고 미국 Carnegie Weill Recital Hall에서 데뷔 연주를 가졌다.

김수아는 미국 Carnegie Hall(Weill Recital Hall), Tsai Performance Center, Kennedy Center Terrace Theater, Goodwin Hall, Griswold Hall을 비롯해 금호아트홀, 금호아트홀 연세,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의정부 예술의전당 등 국내외 공연장에서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이어왔다.

오케스트라 연주자로는 Hill Trio, Apollo Ensemble of Boston 첼로 수석, Boston Chamber Symphony 객원부수석, VMA(Volunteer Musician for the Arts), ArtiQue in Boston, Haffner Sinfonietta, Colby Symphony Orchestra, Philharmonia Boston 등에서 활동했다.

Aspen Music Festival에서는 장학생으로 참가해 Aspen Festival Orchestra 단원과 Aspen Opera Orchestra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Beiji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and Academy, Busan Music Festival 등에도 참가했다.

현재 크레아 트리오와 아스트라 트리오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목원대학교 미래창의교육원, 계원예술중·고등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함께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김정휘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세종문화아카데미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해외파견음협콩쿠르, 부산MBC음악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한독브람스협회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Lepthien 콩쿠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현재 EON International Music Academy와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크레아 트리오와 일본 앙상블 라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첼리스트 김수아 작곡가 시리즈 '브람스'는 오는 15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일반석 3만원이며 학생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된다. 

사진 제공_예인예술기획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