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더블베이시스트 조은솔, 오는 13일 귀국 독주회 개최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보테시니·타바코프·브루흐·힌데미트 등 연주

더블베이시스트 조은솔이 오는 9월 13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한지윤과 더블베이시스트 이영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테시니의 '엘레지 1번 D장조'와 '타란텔라', 타바코프의 '더블베이스를 위한 모티비',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Op.47', 힌데미트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헨델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소나타 g단조 Op.2 No.8'은 더블베이스 듀오 버전으로 선보이며 이영수가 함께 연주한다.

조은솔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우수자로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더블베이스 최고연주자 오케스트라과정을 졸업했다.

한전아트센터콩쿨 1위, 포네클래식콩쿨 1위, 바로크합주단(현 KCO) 콩쿨 3위, 해외파견 음협콩쿨 3위, 한국콘트라바쓰협회 콩쿨 1위 등을 수상했다. 맨하탄 음악대학 현악콩쿨 더블베이스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졸업생 대표로 Homer Mensch Award를 수상했다.

연세심포니에타 유망 신세대 초청연주회 협연을 비롯해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 세종문화회관 기획연주 '신인들의 독주릴레이 더 리사이틀',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등에 참여했다. 대관령국제음악제에서는 더블베이스 4중주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오케스트라 연주자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영국 BBC Proms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4년간 서울시향 객원단원으로 활동했다.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단원, 뉴욕 마스터 여성 합창단 오케스트라 수석, 뉴욕 롱아일랜드 오케스트라 수석 등을 역임했다.

이영수와 Timothy Cobb을 사사한 조은솔은 성남문화재단 성남가족오케스트라와 어울리오오케스트라 강사, 시흥시 멘토링 프로그램 더블베이스 강사, 뉴욕 Kolstein Music 더블베이스 연주자 및 강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천안시립교향악단, 화성시예술단 오케스트라, 군포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페스타필하모닉 등에서 객원수석 또는 객원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스쿨 입시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한지윤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Professional Studies Certificate)을 마쳤다. 국립합창단 준단원 반주자와 Manhattan School of Music 상임 반주자, 계원예술중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다.

더블베이시스트 이영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재학 중 러시아로 건너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콘트라바쓰협회 부회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겸임교수,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더블베이스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더블베이스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조은솔 귀국 더블베이스 독주회는 오는 13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일반석 2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다.

사진 제공_예인예술기획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