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서울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헤드윅’ 프레스콜에서 3명의 헤드윅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08 새롭게 오픈하는 뮤지컬 ‘헤드윅’에서는 기존의 더블/트리플 캐스팅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릴레이형 뮤지컬을 펼치는데 그 첫번째 주자인 김다현과 송용진, 10번째 헤드윅으로 뽑힌 이주광이 이번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헤드윅’은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락 가수 ‘헤드윅’이 그의 남편 ‘이츠학’, 락 밴드 ‘앵그리인치’와 함께 펼치는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이다.

2005년 국내 초연된 이후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헤드윅’은 6월 27일부터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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