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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조형균·유리아·김원빈, 합동 콘서트 ‘ONEPIECE’ 개최낮과 밤 서로 다른 콘셉트로 무대 구성

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방송 무대에 이어 합동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이 오는 10월 1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합동 콘서트 ‘ONEPIE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2부에 출연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세 사람은 남다른 호흡으로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 449점이라는 최고점 기록을 보유한 민우혁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 가운데 조형균은 기존 기록까지 깨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민우혁은 조형균과 유리아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이라며 “이런 멋진 목소리와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들이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세 배우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발해를 꿈꾸며’를 재해석했다. 풍부한 성량과 강렬한 퍼포먼스,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을 통해 예고한 이음엔터테인먼트 합동 콘서트 ‘ONEPIECE’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와 함께 배우 김원빈이 합류해 네 배우의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네 배우가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 완성하는 콘서트로 기획됐다.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온 배우들의 가창력과 개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공연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한다. 각 공연이 독립적인 색깔을 지니면서도 두 개의 무대가 모여 하나의 완성된 콘서트를 이루는 방식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른 조각, 하나의 이야기’라는 문구를 담아 공연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배우가 하나의 무대에서 만들어낼 하모니와 이야기를 상징한다.

‘불후의 명곡’에서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가 선보인 ‘발해를 꿈꾸며’도 이번 콘서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민우혁,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이 출연하는 콘서트 ‘ONEPIECE’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티켓 오픈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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