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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026 공지천재즈페스타’ 참여업체·재즈뮤지션 공개 모집“지역과 재즈를 잇는 축제”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공지천재즈페스타’를 함께 만들어갈 공지포차(F&B) 참여업체와 프린지 공연 재즈뮤지션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의 개성 있는 브랜드와 역량 있는 재즈 뮤지션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문화예술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지포차 참여업체는 총 12팀을 모집한다. 춘천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브랜드를 우대해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먹거리와 주류 부스로 구성된다.

선정 업체에는 부스와 전기, 기본 집기 등 축제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한다. 공지포차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춘천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린지 공연에 참여할 재즈뮤지션도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한다.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9팀 내외를 선발하며,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공연료와 공식 홍보를 지원한다.

뮤지션들은 축제 기간 공지천 산책로 곳곳에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프린지 공연을 펼친다. 특히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 뮤지션을 우대해 지역 음악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안팎의 예술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매랑 축제감독은 “공지천재즈페스타는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다양한 재즈 뮤지션과 로컬 브랜드가 공지천이라는 공간에서 만나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공지천재즈페스타는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을 콘셉트로 정원문화페스타와 춘천커피페스타를 연계해 운영한다.

메인 공연을 비롯해 프린지 공연과 공지포차, 미드나잇 재즈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음악과 미식,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재즈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공지천재즈페스타가 재즈 뮤지션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지포차 참여업체 모집은 8월 20일 오후 5시까지, 프린지 공연 재즈뮤지션 모집은 8월 25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모집 공고에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축제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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