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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2026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 개최평택 곳곳서 전시·공연·체험…지역 예술인 60여 명 참여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평택아트센터와 관내 문화예술 거점 공간에서 ‘2026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를 개최한다.

올해 P:art는 ‘예술로 잇고, 사람으로 잇다’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축제로 펼쳐진다. 약 60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전시와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평택 곳곳을 예술로 연결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P:art 특별전’은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평택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린다. 회화와 조각, 도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21명이 참여해 약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구매도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시민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역 예술시장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평택아트센터 야외공간에서도 축제 기간 전시가 이어진다. 지역 작가 이시, 장원모, 조영익의 대형 조각 작품을 설치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족과 어린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4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재즈, 국악, 발레, 연극,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총 19회의 공연이 평택아트센터를 비롯해 남·북·서부문화예술회관과 지역 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

첫 공연인 ‘클래식, 매직을 만나다! 8월의 클래식마스’를 시작으로 ‘Hooked : 클래식에 빠지다’, 그림자극 ‘피터와 늑대’, ‘Three Seasons of Jazz’, ‘브람스의 숲 브루흐의 모래’, ‘지브리&디즈니 판타지 오케스트라’, ‘콩쥐 실종 사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축제의 영역을 넓힌다. 교차공간818, 웃다리문화촌, 배다리도서관, 대안공간 루트, 안정리예술인광장, 베아트센터 등에서 총 11회의 시각예술 전시와 공연을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평택아트센터와 문화예술회관을 넘어 평택 곳곳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만나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P:art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평택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예술의 매력을 발견하고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는 오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평택아트센터와 관내 문화예술 거점 공간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세부 프로그램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평택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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