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흥행 돌풍… ‘Let It Go’에 전석 기립박수정선아·정유지·민경아 등 한국 캐스트 열연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겨울왕국’이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 가운데 환상적인 무대와 한국 캐스트의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지난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을 개막했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개막 당시 공연 현장과 주요 장면, 커튼콜, 관객들의 반응을 담은 오프닝 나잇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모습과 라이브로 펼쳐지는 주요 장면, 공연을 마친 배우들을 향한 기립박수와 환호 등이 담겼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한 화려한 무대와 특수효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에서는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Love is an Open Door’ 등 원작을 통해 익숙한 대표곡과 함께 뮤지컬에서 만날 수 있는 ‘What Do You Know about Love’, ‘I Can’t Lose You’, ‘Monster’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무엇보다 작품을 대표하는 ‘Let It Go’는 한국 초연에서도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엘사의 변화와 함께 펼쳐지는 무대 연출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면서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한국 초연의 엘사 역에는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캐스팅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이끌고 있다. 안나 역은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맡았으며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와 신재범, 한스 역에는 김원빈과 황건하가 출연한다. 올라프 역은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맡는 등 조연과 앙상블, 스윙을 포함해 총 47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개막 이후 관객들은 얼음성이 만들어지고 눈보라가 휘날리는 장면 등 무대 연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뮤지컬만의 음악과 장면을 더해 새로운 작품으로 완성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Let It Go’를 비롯한 대표적인 장면들을 음악과 안무, 무대 디자인, 특수효과 등을 통해 공연예술로 구현했다. 특히 토니상 수상 경력을 보유한 글로벌 제작진과 세계 각국의 공연을 이끌어온 베테랑 스태프들이 한국 초연 제작에 참여했다.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신규 티켓도 오픈됐다. 추석 연휴 공연을 포함해 현재 11월 8일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샤롯데씨어터, 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클립서비스에서 판매한다.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오는 2027년 3월 1일까지 장기 공연한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러닝타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35분이다. 티켓 가격은 VIP석 19만원, R석 16만원, S석 13만원, A석 9만원이다.

서울 공연에 이어 2027년에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도 ‘겨울왕국’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_클립서비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