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시문화재단이 과학과 문학의 시선으로 변화하는 시대와 삶을 들여다보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를 선보인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크리에이티브 토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는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살펴보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청년과 시민들이 삶과 일, 미래에 관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과학과 문학, 세상을 읽다’를 대주제로 과학과 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두 분야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보다 폭넓게 바라보고, 일상과 사회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첫 번째 무대는 9월 19일 열린다. 대중에게 친숙한 물리학자인 김범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과학적 시선으로 일상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현상에서 출발해 사회와 세상의 흐름을 과학자의 관점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11월 21일 문학을 주제로 펼쳐진다. 민음사의 조아란 마케터와 정기현 편집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책과 편집의 세계를 소개하고, 오늘날 문학을 둘러싼 환경과 시대의 문학적 감수성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문학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과학적 사고로 일상과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첫 번째 무대와 책과 문학을 통해 동시대의 감수성을 살펴보는 두 번째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생각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에이티브 토크가 지역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현시대의 사회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명사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내적 성장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토크’는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광주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