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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무대를 제공한다.
(재)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는 기획공연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에 함께할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는 역량 있는 젊은 연주자를 발굴하고 국악관현악과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신진 연주자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음악 전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최대 6명·팀 이내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가운데 국악관현악과 협연이 가능한 연주자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연주자에게는 ‘2026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공연 출연 기회와 소정의 협연료, 협연 증서가 제공된다. 향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다른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협연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6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는 단순한 협연 기회를 넘어 차세대 연주자들이 예술적 역량을 넓히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의미 있는 무대”라며 “이러한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공공예술단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올해도 역량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996년 창단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경기도에 흐르는 소리의 자원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작품 위촉과 초연을 비롯해 악보집·음반 발간,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 국내외 순회공연 등을 통해 동시대 한국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협연자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경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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