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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오페라 콘서트 '판타스틱 애니멀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우리오페라예술단 하마(HAMA)가 제작했다.
'판타스틱 애니멀즈'는 상상 속 동물들을 소재로 한 판타지 이야기에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접목한 오페라 콘서트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했다.
공연에는 성우와 성악가, 발레 무용수가 함께 출연하며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여기에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등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음악과 연기, 무용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객들이 클래식 공연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만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광주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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