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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영상물등급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올바른 영상물, 제대로 알고 즐기자

동대문문화재단이 지난 30일 영상물등급위원회와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 영상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거점으로 영상물 등급분류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영상문화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영상물 등급분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홍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상 영상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양 기관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지난 30일부터 2027년 7월 29일까지 1년이며, 별도 협의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협약식은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열렸으며,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와 김성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장, 영상물등급위원회 김병재 위원장과 김종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영화 행사 '답십리 시네마 웨이브'에서는 영상물 등급분류 체험 교육을 운영하는 등 협력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영상 콘텐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_동대문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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