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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개최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개최

강남문화재단 산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데이비드 이의 지휘로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이집트'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북아프리카의 풍경과 '천일야화'를 소재로 한 두 작품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와 화려한 관현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이집트'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작곡가가 이집트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한 곡으로, 이국적인 선율과 화려한 피아노 기교가 특징이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맡는다.

2부에서는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천일야화'를 바탕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신밧드의 항해와 왕자와 공주의 이야기, 축제와 폭풍우 등 다양한 장면을 풍부한 관현악으로 표현한 대표적인 교향적 모음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박종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과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유럽 주요 공연장과 국제 음악제에서도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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