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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축제의 만남, 2026 제4회‘문화도시 정책페스타’개최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

(재)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원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2026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직접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이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를 슬로건으로 ▲문화도시락(樂) ▲정책마켓 ▲로컬 줌-인 ▲로컬 줌-아웃 등 4개 세션,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명사 특강 ‘사유의 바다’가 열린다. 장동선 박사는 ‘AI 시대, 어떤 뇌를 가져야 할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시대 속 인간의 뇌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정책페스타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정책마켓부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이틀간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30개의 정책 마켓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극장 로비에서는 예술에 일상을 더한 문화시장 ‘문화도시×아르츠마켓’이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되며, 야외 물놀이장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둘째 날인 오는 8일에는 관내 청소년 10명이 의정부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청소년 도시메이커스’가 소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이어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가운데 우수 정책을 선정하는 ‘정책어워드’가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는 폐막 공연 ‘문화도시락(樂)’이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추승엽과 소수빈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선정 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재)의정부문화관광재단 박희성 대표는 “올해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모여 의정부의 내일을 밝히는 뜻깊은 현장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정책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의 자세한 일정과 행사 정보는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의정부문화관광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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