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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도 108배도 사찰음식도 처음이라면,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에서 만나보세요나흘간 매일 이어지는 108배·명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Busan International Buddhism Expo 2026)’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펼쳐질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박람회는 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으로 참여하며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108배와 명상, 사찰음식, 상담, 공연 등을 통해 불교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108배 체험은 개막일인 8월 6일부터 9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BBS 부산불교방송 특보단 스님들이 직접 죽비를 잡고 관람객들과 함께하며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명상 프로그램도 매일 다른 강사진과 함께 운영된다. 8월 7일에는 김경숙 강사(홍법사 싱잉볼 치유의 소리 원장), 8월 8일에는 최인혜 강사(마음결 웰니스 교육원장), 8월 9일에는 사라수 강사(부산 미타선원 행복선명상센터 센터장)가 각각 무대에 올라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한다. 단순한 강연이 아닌 몸과 마음을 함께 움직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찰음식 프로그램에는 국내 대표 사찰음식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8월 7일 선재 스님(선재사찰음식연구원장)이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8월 8일에는 대안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8월 9일에는 도림 스님(대한불교조계종 보덕사 주지)이 사찰음식 시연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와 철학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8월 7일에는 장산 스님(범어사 연수국장)의 영어 법문이 마련되며, 8월 8일에는 BBS 부산불교방송 특보단이 함께하는 고민 상담 토크쇼 ‘스담스담’이 진행된다. 7일부터 9일까지는 혜원소년소녀합창단, 범어사 어린이합창단, BBS부산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도 이어져 강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박람회의 대표 체험 콘텐츠인 ‘행운의 전당’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의 주요 스님들과 문화·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받은 교환권을 통해 각 인사가 남긴 행운의 메시지를 직접 받아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 뽑기·공 수거’, ‘사성제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을 통해 불교 굿즈와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체험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불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며 “108배와 명상, 사찰음식, 행운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불교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는 불교신문과 부산불교방송이 공동 주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부산국제불교박람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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