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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담은 새로운 무대,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 개최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는 대표 등용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오는 15일부터 9월 10일까지 서울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린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신진 국악인의 레퍼토리 개발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차세대 국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과 창작 분야를 구분해 지원하고 지역 예술단체를 별도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신진 예술인의 무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연은 강나현의 강산제 '심청가' 판소리 완창으로 막을 올린다. 성악 부문에서는 가야금병창그룹 MEAN, 장명서, 한, 장악원악사들, 이스트 사운드 온라인, 우듬 등이 참여해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창작 음악극, 소리극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기악 전통 부문에는 앙상블 모담, 김란희·유서정, 전통음악그룹 보비가 출연해 정악과 산조, 민속음악 등을 들려준다.

기악 창작 부문에서는 사이앤, 박주화, 거문고 트리오 수, 김현경, 박필구, 김영서, 허보리 등이 참여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를 펼친다.

무용 부문에는 성훈모, 이현지, 박정현, 윤채은이 출연해 입춤과 승무, 살풀이 등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희 부문에서는 이상원, 연희버셜 꼬사리, 풍물패 청음이 참여해 전통 연희와 창작 퍼포먼스를 공연한다.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전통공연예술진흥재딘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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