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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주관하는 '2026 시화호 전국 사진공모전'이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지정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가 주목한 호수, 시화호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일반사진과 드론사진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시화호의 변화와 현재, 기억을 담은 작품이다. 시화호의 생태와 자연, 시화호와 함께하는 사람들, 주변 생활·산업 풍경, 1987년 이후 개발과 복원의 역사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미발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응모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9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제출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장소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평가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2점(각 100만 원), 최우수상 4점(각 70만 원)을 포함해 총 30편 안팎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시화호 홍보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와 사진집 제작, 온라인 전시 등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주민들의 삶을 함께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_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쉽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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