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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난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이자 창단연주회 'IYPO, The New Wave'를 개최했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 음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 창단됐다.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아래 열린 이번 공연은 창단 이후 첫 공식 무대로 마련됐다.
단원들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멘토링을 통해 연주 역량을 다져왔으며, 이날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작품 64'를 협연했으며,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이후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공연 당일에는 2층 객석까지 관람객이 찾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정한결 상임지휘자는 "단원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성원 덕분에 창단연주회를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제2회 정기연주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인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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