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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총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문화회관이 '가을 예술로 물들다, 오늘도 설레다'를 주제로 2026년 가을학기 수강생과 기획 무료특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추홀문화회관은 개관 이후 2026년 100기를 맞아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배움의 터전'을 비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음악, 무용, 시각예술, 공예, 생활·융합 분야 등 70여 개의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
가을학기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8월 1일부터 미추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음악 분야에서는 성악, 드럼, 기타, 우쿨렐레, 아코디언, 바이올린, 하모니카, 통기타, 디지털 피아노 등을 운영한다. 무용 분야는 성인·어린이 발레를 비롯해 방송댄스, 체형교정, 재즈댄스, 스텝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서예와 파스텔 일러스트,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예 분야에서는 데코파주 강좌를 마련했다. 생활·융합 분야에서는 디지털 드로잉, 블록 코딩, 과학탐험대, 세계사 여행, 역사 강좌, 리듬 줄넘기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미술과 어린이발레, 성인서예, 성악 등 전문가 양성 심화반도 함께 개설된다.
미추홀문화회관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어반 스케치, 기초 영어 강좌를 마련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숏폼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무료특강은 10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접수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강좌 일정과 신청 방법은 미추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미추홀문화회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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