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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1인 미디어 거점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 2기와 '시니어 미디어 제작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 디지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1인 미디어 거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과 '시니어 미디어 제작단' 1기 운영을 마쳤으며, 청년문화방송국에서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딜라이브TV 등에 송출될 예정이다.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외부 전문가 멘토링 2회를 포함한 총 7회의 정기 워크숍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미디어 공모전 출품과 연계해 1인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미디어 제작단'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7회의 워크숍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영상 제작 과정을 배우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9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격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시상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육성해 디지털 미디어 산업 참여를 확대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미디어 제작자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_동대문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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