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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2026 하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 모집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시 지정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로부터 전통 기예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대상에 따라 일반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판소리 4개 강좌(심청가·흥보가),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 전통음식 2개 강좌(전통다과·생활요리), 탱화, 미니 장구 만들기, 민화, 청소년 가야금병창 2개 강좌 등 총 13개 강좌다. 모든 강좌는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통문화관 내 병창실, 전수실, 음식체험실, 입석당 등에서 운영된다.

강사진은 광주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판소리 중급반은 방성춘, 이순자, 김선이, 최연자가 맡고, 판소리고법은 양신승, 가야금병창은 문명자와 황승옥, 이영애가 지도한다. 전통음식은 최영자와 민경숙, 탱화는 송광무, 미니 장구 만들기는 이준수, 민화는 이성임이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며, 강좌별 15~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10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수강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하반기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5주간 운영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지난해 상·하반기 총 26개 강좌를 운영해 24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무형유산 보유자의 전승 활동과 전통문화 보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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