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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혁군주 정조 이산, 그의 미완의 꿈 ‘화성에서 꿈꾸다 - 이산의 꿈’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대형사극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 이산의 꿈’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조선시대 문화를 무대예술로 펼쳐보인다. 한 나라의 왕이자, 한 여자를 사랑했던 남자 이 산, 그리고 죽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홀로 남으신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던 아들 정조대왕을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에서 만나보자.


▲ 할아버지인 영조에 의해 아버지 사도세자가 죽는 현장을 목도할 수밖에 없었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던 ‘산’은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왕권을 이어 받는다.


 


▲ 외가 대신들의 권력의지에 막혀 나약할 수밖에 없는
왕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느끼던 정조는 7년 전 길에서 만났던 ‘장덕이’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를 통해 개혁을 꿈꾸는 실학자들을 만나게 된다.


 


▲ 정조는 그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 터가 좋지 않은 것 같다며
수원 화산에 아버지의 묘를 이장시키자 제안한다.


 


▲ 사도세자의 묘를 이장시킨 수원 화성에
여느 행궁에 비해 월등히 큰 새로운 성을 쌓기 시작한다.


 


▲ 정조는 이 새로운 수도에서 사랑의 제국을 건설해 보려한다.


 


▲ 환갑을 맞은 혜경궁 홍씨를 위한
잔치가 벌어지고 정조는 어머니에게 옥책문을 드린다.


개혁을 꿈꾸던 정조 대왕은 아버지의 죽음에 연관되어 있고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왕권을 위협하는 정적들과 운명적인 대결국면에 나서지만 49세의 나이에 죽음을 맞게 된다.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 이산의 꿈’은 6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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