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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가 이지혜와 장은아의 합류를 확정하며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앞서 출연을 확정한 규현과 박은태에 이어 이지혜, 장은아가 무대에 오른다.
이지혜와 장은아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원작 공연과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모두 참여한 배우들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서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캐스팅 공개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기념 공연 프로필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 속 인물들의 분위기와 서사를 담아냈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는 창작 뮤지컬 IP를 공연과 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해 공연 실황 영화 개봉에 이어 콘서트 형식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기존 뮤지컬을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했으며, 장충체육관 공간에 맞춘 연출과 함께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브랜든 리(이성준)가 지휘하는 풀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생명 창조에 집착하는 과학자와 그가 만들어낸 피조물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왕용범이 극작과 연출을, 브랜든 리(이성준)가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2014년 초연 이후 국내 창작 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는 EMK엔터테인먼트와 스프링이엔티가 공동 제작한다. 7월 마카오 공연에 이어 오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NOL티켓과 예스24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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