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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주제선택특강 참가 학교 모집전국 초·중등학생·학교 밖 청소년·특수(장애) 학생 대상 특강 운영

게임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2026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주제선택특강에 참여할 학교와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초·중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특수(장애)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게임리터러시와 게임활용코딩 교육, 게임 관련 특강,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특강은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이용 습관과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 함양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공통 과정인 '올바른 게임 이용법'과 선택 과정으로 구성되며, 신청 기관은 예방교육, 정보윤리교육, 진로교육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예방교육은 게임 과몰입과 사이버폭력 예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이 디지털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윤리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와 양성평등을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교육은 게임 개발과 디자인, 마케팅, e스포츠 등 게임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은 7월 31일까지 게임문화교육원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둘째 주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인원 100명 이상 신청 가능한 학교와 기관이 대상이다. 다만 청소년 관련 기관과 센터는 소규모 교육도 신청할 수 있다. 경상권과 전라권 소재 학교 및 기관은 지역 안배를 위해 우선 선정한다.

게임문화재단은 2008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게임 이용 교육, 게임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제공_게임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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