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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코미디 영화 '이반리 장만옥'이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개봉한 '이반리 장만옥'은 7월 2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기록했다.
'이반리 장만옥'은 중년 레즈비언 '만옥'이 고향 이반리로 돌아와 전 남편의 부당함에 맞서 이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쾌한 코미디와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작품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 제2회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남도장편경쟁 관객상, 제29회 토론토 릴아시안영화제 관객상을 받았으며, 서울독립영화제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팜스프링즈국제영화제, 쾰른국제여성영화제, 디아스포라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됐다.
개봉 전 영화제 상영과 공동체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난 데 이어, 개봉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도 잇따라 매진되며 관심을 모았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1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본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영상에는 극 중 '여기 내고장 이반리'와 '전국팔도잉꼬부부퀴즈 만옥&금자' 장면 등이 포함된다.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작품", "연대의 의미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_인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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