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외교통상부가 주최하는 쌍방향 문화교류 프로젝트 아랍문화축전 ‘아라비안 나이트 인 서울’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번 프레스콜에서는 알제리 동부 바트나 지역에서 여성들이 스카프를 이용한 추는 춤인 샤위 댄스와 결혼식에서 추는 남녀 혼성춤 나일리 댄스를 선보였다.

알제리, 리비아,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아랍 5개국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전시, 워크숍,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아랍문화를 우리 국민에게 소개하는 ‘아라비안 나이트 인 서울’은 6월 8일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막을 내렸고, 6월 16일, 17일 정동극장에서 튀니지 국립민속무용단의 공연과 7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 아름에서 쿠웨이트의 ‘수라야 알-바크사미 전시회’가 남아있다.

우리에게 낯선 아랍인들의 문화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아랍에 대한 제한적인 틀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각으로 그들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