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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평택아트센터가 세계적인 지휘자와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잇따라 선보인다.
오는 7일에는 '오스카 요켈 &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을, 8월 26일에는 '정명훈 & KBS교향악단 with 김세현'을 개최한다. 차세대 지휘자와 세계적인 거장,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두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열리는 '오스카 요켈 &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은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 피날레 공연의 국내 순회 무대다.
공연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이자 '2023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수상자인 오스카 요켈이 지휘를 맡고,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첼리스트 양성원이 협연한다. 국내외 연주자들로 구성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평택아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만 7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청소년 썸머스테이지 할인'도 운영한다. 7월 20일부터 잔여 좌석에 한해 5천 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의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했다.
오는 26일에는 '정명훈 & KBS교향악단 with 김세현' 공연이 열린다. 창단 70주년을 맞은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함께하는 무대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정명훈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라 스칼라,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KBS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협연에는 국제 무대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참여한다.
평택아트센터는 이번 두 공연을 통해 젊은 감각의 오케스트라 무대와 국내 클래식을 대표하는 거장의 연주를 연이어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 예매는 평택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공연 일정과 할인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평택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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