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제68회 그래미상에서 정규 2집 'Fly'로 최우수 재즈 퍼포먼스와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재즈 보컬리스트 마이클 마요(Michael Mayo)가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원더로크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는 한국 투어의 일환으로, 원더로크와 재즈브릿지컴퍼니가 공동 주최하는 공연 큐레이션 시리즈 'Spot the GIG'를 통해 마련됐다.
마이클 마요는 세계적인 재즈 교육기관 허비 행콕 인스티튜트 오브 재즈에서 보컬 전공으로 선발된 소수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다이앤 리브스 등 재즈 거장들과 함께 음악적 기반을 다졌으며, 재즈를 중심으로 가스펠, R&B, 네오소울을 아우르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곡 'Four'는 2026년 그래미상 최우수 재즈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처럼 활용하는 그의 음악적 특징을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받는다.
마이클 마요는 2025년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으며,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컬 이펙터와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해 다층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도 공연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와 키보드를 맡은 앤드류 프리드먼(Andrew Freedman), 베이시스트 닉 캠벨(Nick Campbell), 드러머 로빈 바이타스(Robin Baytas)가 함께한다. 이들은 NPR 'Tiny Desk', 독일 'Leverkusener Jazztage', 네덜란드 'Bimhuis' 등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이다.
공연에서는 기존 음반 수록곡과 함께 신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Spot the GIG'은 해외에서 주목받는 동시대 뮤지션을 국내에 소개하는 원더로크의 공연 시리즈로,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클 마요 첫 단독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17일 원더로크홀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9만9천 원이다. 학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매는 YES24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재즈브릿지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