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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지브리 OST 콘서트 : 디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 애니메이션 음악을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이는 콘서트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작품들의 음악을 심포닉 사운드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지휘는 최영선이 맡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회진, 피아니스트 오춘화, 색소포니스트 조세형, 첼리스트 강지성이 협연자로 참여해 작품마다 다양한 음색과 음악적 표현을 더한다.
프로그램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대표 음악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붉은 돼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음악을 연주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마녀배달부 키키', '모노노케 히메', '벼랑 위의 포뇨',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 지브리의 대표 작품 음악을 다양한 편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색소폰이 함께하는 편성은 작품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오케스트라 특유의 풍성한 사운드를 더해 지브리 음악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전 좌석 40% 특별할인을 비롯해 동일 등급 짝수 예매 시 적용되는 1+1(50%) 특별할인, 동일 등급 4매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55% 특별할인 등을 운영한다.
공연은 9월 19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VIP석 11만 원, R석 9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이며, 성남문화재단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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