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세계가 주목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평택아트센터 무대 dhfma바흐부터 쇼팽까지 ‘춤’을 주제로 펼치는 음악여행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29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택아트센터의 2026년 하반기 대표 클래식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진은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2017년 카네기홀 데뷔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공연장과 오케스트라의 초청을 받아왔으며, 2024·2025시즌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상주 아티스트, 2025·2026시즌에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로 선정됐다.

이번 리사이틀은 '춤(Dance)'을 주제로 바로크부터 현대 음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바흐의 '파르티타 제1번 B♭장조'를 시작으로 쇤베르크의 '피아노 모음곡 Op.25', 슈만의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를 연주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쇼팽의 왈츠 14곡을 통해 조성진만의 해석과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택아트센터는 개관 이후 클래식을 비롯해 무용,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하며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지난 1월 열린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 공연에 이어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를 초청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예매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7월 2일 오후 2시부터 7월 4일 오후 1시 59분까지 선예매를 진행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7월 6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를 실시한다. 선예매와 할인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세계적인 연주자를 평택에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예술가들의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평택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