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서초구립내곡도서관, 지역 내 학교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관내 3개 학교와 협력해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초구와 서초구립내곡도서관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립내곡도서관은 2022년부터 인문진로, 창업,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학교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관내 초·중학교 3곳과 연계해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7월 23일 세화여자중학교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진로직업체험-이미지 컨설턴트' 프로그램이 열린다. 학생들은 이미지 컨설턴트의 역할을 이해하고 퍼스널 브랜딩과 이미지 메이킹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7월 24일에는 내곡중학교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작가·출판 진로 체험'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직접 책을 제작하며 작가와 출판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게 된다.

8월 7일 서울언남초등학교에서는 남동윤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만화가의 창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상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서초구립내곡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서초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