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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가족 음악회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중구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음악회와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금관 앙상블 전문 연주단체인 라온브라스앙상블이 출연한다. 라온브라스앙상블은 클래식을 비롯해 재즈, 동요, 영화음악(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금관악기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음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가족 모두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중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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