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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아이재아 제이 톰슨, 첫 내한 공연 개최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국 정통 재즈계의 라이징 스타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아이재아 제이 톰슨이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1997년생인 아이재아 제이 톰슨은 2023년 아메리칸 피아노 어워즈(American Piano Awards) 우승자이자 델로니어스 몽크 컴페티션 준우승자로, 현재 미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론 카터, 윈턴 마살리스, 크리스천 맥브라이드, 존 피자렐리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줄리아드 음대 재즈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2021년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모교인 줄리아드 음대 재즈학과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아이재아 제이 톰슨은 전통 재즈를 기반으로 스윙과 비밥, 블루스, 가스펠의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연주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아메리칸 피아노 어워즈 우승 이후에는 정규 4집 'The Book of Isaiah: Modern Jazz Ministry'를 발표했다.

그는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와 여러 차례 협연했으며, 미국 링컨센터와 디트로이트 재즈페스티벌, NPR 타이니 데스크 등 다양한 무대와 미디어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내한 투어는 교육자로서의 면모를 만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성남 물빛정원 재즈페스타 콘서트, 전주 미니재즈페스티벌 스페셜 스테이지,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트리오 공연에는 뉴욕 재즈 신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 베이시스트 세바스찬 리오스와 드러머 데이비드 알바레즈 3세가 참여해 전통 재즈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아이재아 제이 톰슨은 2018년 델로니어스 몽크 컴페티션 준우승과 링컨센터 Emerging Artists Award를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윈턴 마살리스가 이끄는 'Young Stars of Jazz' 프로젝트에 선정돼 유럽 투어를 진행했다. 같은 해 기타리스트 존 피자렐리 트리오의 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는 블루스와 가스펠을 기반으로 한 스피리추얼 재즈를 통해 재즈 음악의 전통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진 제공_재즈브릿지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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