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라이프 인 더 씨어터’의 언론시연회에서 이순재, 홍경인, 전국환, 장현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데이비드 마멧’의 작품이자 ‘연극열전 2’의 여섯 번째 작품 ‘라이프 인 더 씨어터’는 ‘인생’이라는 보편적인 화두를 ‘극장 안 배우들의 인생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남자 배우 2명이 분장실과 무대 위를 오가며 6개의 극중극 형식으로 재미를 더하는 연극 ‘라이프 인 더 씨어터’의 한국공연은 탁월한 각색, 연출력으로 주목 받는 젊은 연출가 ‘황재헌’이 각색, 연출을 맡고 국민배우 이순재, 연기인생 30년의 베테랑 배우 전국환이 선배 역, ‘뉴하트’의 댄디 가이 장현성, 첫 연극데뷔 무대를 갖는 홍경인이 막내 역을 맡았다. 8월 10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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