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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꽃, 별이 지나'가 지난 6월 16일 개막한 이후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사는 공연의 주요 장면을 담은 공연 스틸도 함께 공개했다.
'꽃, 별이 지나'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해 초연된 작품으로,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초연 이후 지역 공연을 거쳐 2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공연 스틸에는 주인공 미호의 회상과 기억, 정후와 할머니, 희민과 지원 등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배우들의 움직임과 호흡, 간결한 무대 구성을 통해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표현했다.
작품은 제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가 친구 희민의 생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희민과 지원의 사랑,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의 시간, 어머니의 죽음 등 미호가 지나온 삶의 순간들을 따라가며 상실과 치유의 과정을 그려낸다.
이번 공연에서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특유의 배우 중심 연출이 돋보인다. 배우들의 움직임과 호흡으로 장면을 구성하며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무대 위에 구현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관객들은 공연 후 "무대예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위로를 받은 작품이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민준호 작가 겸 연출과 안무가 김설진이 창작에 참여했다. 미호 역은 박소진과 고보결, 정후 역은 진선규·이희준·양경원, 할머니 역은 이다아야·배소미, 희민 역은 차용학·김대현, 지원 역은 홍지윤·정예인이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YES24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공연배달서비스 간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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