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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오는 8월 22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알사탕'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품은 친구를 사귀는 데 서툰 아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을 구입한 뒤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의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더해 무대화했으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의 의미를 담아냈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전하고, 보호자에게는 아이와 함께 동심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공연은 8월 2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등 총 3회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동동이석 6만6천 원, 구슬이석 4만4천 원이며, 24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3인 예매 시 35%, 4인 예매 시 40% 할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산문화회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부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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