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폭풍의 언덕’에서 히스클리프 역을 맡은 유태웅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간의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그 진정성을 인정받고 이미 소설과 영화 매체를 통해 많이 각색되어 온 에밀리 브론테(Emily Jane Bronte)의 원작 소설로 유명한 ‘폭풍의 언덕’을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연극 ‘폭풍의 언덕’은 발레와 연극이라는 조금은 낯선 만남을 친숙한 클래식음악과 자연스런 배우들의 동작으로 표현함으로써 소설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이중적 자아를 표현한다. 6월 5일에서 1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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