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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정보문화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AI 코딩 동화’ 프로그램 운영AI와 코딩 활용해 디지털 동화 제작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메이커 문화 확산 프로그램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코딩 동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도서관 정책인 '독서는 힙하다'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생성형 AI와 코딩을 활용해 독서를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디지털자료실과 다솜라온방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5명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동화를 제작하고, 엔트리 코딩을 이용해 동화 속 주요 장면을 구현하는 창의융합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1차시 AI 스토리북 기획과 줄거리 구성, 2차시 이미지 생성 AI와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디지털북 제작, 3차시 엔트리 코딩 기초와 동화 장면 구현, 4차시 작품 발표와 감상, 상호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이야기 기획부터 이미지 제작, 디지털북 제작, 코딩 구현, 작품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AI와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독서가 결합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 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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