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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의 ‘엘사’ 정선아, 시원한 여름 알리는 기상캐스터 특별 출연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 ‘엘사’ 정선아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에서 엘사 역을 맡은 배우 정선아가 JTBC 뉴스 '아침&'에 기상캐스터로 특별 출연했다.

정선아는 21일 방송된 JTBC '아침&'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 올라프 인형과 함께 출연해 날씨를 전했다. 이번 출연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개막을 앞두고 마련됐다.

정선아는 한국 초연에서 엘사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원작의 대표곡 'Let it Go'를 비롯해 뮤지컬에서 새롭게 추가된 'Monste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13일 개막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은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엘사 역에는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출연하며, 안나 역은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맡는다.

이와 함께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와 신재범, 한스 역에는 김원빈과 황건하, 올라프 역에는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토니상과 올리비에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공연에서는 원작의 대표곡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와 함께 뮤지컬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Monster', 'I Can't Lose You' 등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한국 초연은 프로즌문화산업전문회사, 롯데컬처웍스, 클립서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디즈니 시어트리컬 그룹과 에스앤코가 제작한다.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마련됐으며, 서울 공연은 8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이후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_클립서비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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