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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 지역 도서와 출판 콘텐츠를 소개하는 '2026 춘천 도서전 The Rhythm'을 오늘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역 출판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2026 춘천 도서전 The Rhythm'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서전은 '문장의 리듬'을 주제로 열린다. 자연과 사람의 생각이 각기 다른 리듬과 결을 지닌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통해 자연과 사유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도서 큐레이션 전시는 KT&G 상상마당 춘천 전시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A홀 '자연에 들다'와 B홀 '생각에 들다'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 약 30권을 소개한다.
A홀에서는 자연과 휴식을 주제로 한 지역 도서를 통해 일상 속 쉼과 자연의 풍경을 조명하고, B홀에서는 사색과 명상을 주제로 한 도서를 통해 다양한 생각과 질문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도서전을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출판 생태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KT&G 상상마당 춘천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함께 마련한다.
전시 기간에는 지역 출판물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함께 오디오북, 명상 프로그램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는 지역 출판사와 동네책방,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북페어도 열린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서전과 북페어를 통해 지역 작가와 출판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출판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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