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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문화재단 출범을 함께할 시민‧예술인 찾기 프로젝트 '새벽, 광주' 공개 모집QR 또는 링크 클릭하여 온라인 신청, 7월 15일 오전 11시 신청 마감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황인채)은 전남광주통합문화재단 출범을 함께 준비할 시민·예술인 TF위원을 공개 모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새벽, 광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와 전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문화재단 출범 준비 과정에 시민과 예술인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청자가 직접 TF위원을 선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개모집으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모집 대상은 지난 30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다. 참여자는 '시민' 또는 '예술인'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설문에서는 통합문화재단의 역할과 방향, 대표이사의 역할과 자질에 대한 개인 의견을 각각 5줄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신청자들이 직접 TF위원을 선발하는 전자투표가 실시된다. 모든 신청자에게 전자투표 링크가 발송되며, 지원자들의 의견을 확인한 뒤 찬성(O) 또는 반대(X)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전자투표는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선정한다. 이후 선정 대상자는 거주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예술인 분야는 이력서를 추가로 제출하게 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TF위원 선발을 넘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과정에서 접수된 통합문화재단에 대한 제안과 의견은 출범 준비 관계자들에게 전달되며, 향후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시민이 주권자가 되는 통합의 시대를 함께 준비할 다양한 의견을 기다린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문화예술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통합문화재단의 올바른 방향을 정립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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