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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오늘 30일 누림센터에서 로컬 커피 브랜드 김성민 커피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복지 정책과 장애인 문화예술을 일상 속 공간에서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ESG 기반의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ESG 공동 캠페인 추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협력,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협력,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김성민 커피 매장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일상 속 갤러리'를 운영해 시민들이 커피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는 공동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누림센터가 추진하는 포럼과 교육, 행사에도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상 속 소비 공간을 장애인 문화예술과 복지 정책을 알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확장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는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문화예술과 복지정책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도민 모두가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커피 김성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 복지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ESG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_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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