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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예술촌 ‘플리플라 아트 파크’ 개막어린이 예술 놀이터와 아트 플리마켓의 만남!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춘천예술촌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플리플라 아트 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예술을 놀이처럼 경험하고 지역 예술가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예술 놀이 프로그램 '플리웜 탐험대'와 입주작가 및 지역 예술가가 참여하는 '돗자리 아트마켓'으로 구성된다.

춘천예술촌은 옛 기무부대 관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각예술 창작공간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플리플라 아트 파크'를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야외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행사를 총 3회로 확대해 예술촌 야외공간을 시민 참여형 예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플리웜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탐험대원이 되어 예술촌 곳곳을 둘러보며 풍경과 조형물, 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하는 예술 놀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탐험 과정에서 발견한 장면을 상징과 그림으로 표현한 탐험대 깃발을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오는 8월 행사 기간 예술촌 야외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리드로잉존'도 운영된다. 잔디마당 쉼터에서는 아트마켓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돗자리 아트마켓'에서는 춘천예술촌 입주작가와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 작품과 애장품, 도서, 재료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춘천예술촌이 어린이와 가족, 예술가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플리플라 아트 파크를 통해 시민들이 춘천예술촌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늘 2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플리웜 탐험대'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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