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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기념관'관장 윤경로'과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는 지역사회 역사·문화 가치 확산과 가족 친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가족을 위한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공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아동·청소년·다문화가족·1인 가구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민주주의·인권·평화·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과 전시·교육·행사 등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콘텐츠와 홍보 채널 교류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경로 근현대사기념관 관장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역사문화기관으로서 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 센터장은 "가족센터 이용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강북구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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