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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테마파크, 주말형 공예 프로그램 '주말엔 가지각색' 운영공예가와 시민이 연결되는 주말의 창작 클래스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시민 참여형 주말 공예 체험 프로그램 '주말엔 가지각색'을 운영한다.

'주말엔 가지각색'은 지역 공예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주말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예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공방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공방과 공예가가 참여한다. 비즈공예, 가드닝, 패브릭, 목공예, 비누공예, 한지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매회 새로운 공예를 직접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부분 1만 원대로 책정했다. 프로그램별 재료에 따라 1만 원부터 3만 원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 교육·특별강좌 메뉴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원주한지테마파크는 교육실을 활용해 시민과 공예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공예의 저변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주말엔 가지각색'은 시민에게 다양한 공예를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예가에게는 작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한지테마파크 관계자는 "'주말엔 가지각색'은 시민 누구나 쉽게 공예를 접하고 공예가와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분야와 협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_원주한지테마파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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